한복6 신부 녹의홍상 차려입고 두 눈을 꽉 감았구료 부케를 든 고운 손은 치마를 꽉 잡았구료 두려움 떨쳐버리고 즐기시오, 이 순간 2023. 6. 8. 그네 타는 한복 소녀 캔버스 못 바꿔도 그릴 그림 무궁무진 타고난 삶의 조건 바꿀 수야 없다지만 인생을 어찌 살지는 저마다 자유라네 2023. 5. 30. 이전 1 2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