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록버들
2025. 1. 3. 22:01

새벽 하늘 숨멎는 대작을 펼치시다
소중한 오늘 아침 할일이 그득하나
그저 가만히 앉아 무심히 바라볼 뿐
새벽 하늘 숨멎는 대작을 펼치시다
소중한 오늘 아침 할일이 그득하나
그저 가만히 앉아 무심히 바라볼 뿐